사수 없는 소규모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유지 보수 + 새로운 웹사이트 기능을 구현하는 회사에 들어온지 얼마 안됬습니다.
워낙 영세한 규모라 전문 개발자는 쭉 없었고, IT 관련 지인들이 개발을 도왔답니다.
그래서 인지 코드도 엉망이고 이제 막 AWS로 서버를 옮겼답니다.
사수 개발자가 없고 개발에 참여했던 사장의 지인분들에게 하나씩 알음알음해가며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경력이 전무한지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여기 계속 있어야 할까요?
근무 환경이나 사람은 좋습니다. 그렇다고 월급은 많은편은 아니구요.
프론트는 리엑트쪽인데 만질일이 거의 없을거 같고 파이썬 장고를 백엔드로 서버는 AWS, DB는 RDS쓰는 중입니다.
몇년 버티고 경험삼아 오는게 좋을지(자기 개발 시간이 많이 주어집니다)
아니면 때려치울지 고민이네요...참고로 적은 나이도 아니어서요.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데 취업도 힘들고 겨우 들어갔거든요.
근데 사수가 없을지는 꿈에도 몰랐네요 면접때 얘기를 안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