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면접 연봉 두배 넘게 올리고 이직하네요..
2배이상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직장에서 연봉이 1500이였습니다. ㅋㅋㅋ.. 그도 그럴것이 전문대, 비전공자, 독학 3개월 하고 취업했거든요
어제가 최종면접 이였고 작은 중소기업 입니다. 연봉은 회사측과 협의해 3700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식대 미포함, 퇴직금 별도, 야근 없음, 10시출근, 마지막주 금요일 점심먹고 퇴근 등 제 실력엔 과분한 회사에 취직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봐야 아는거겠죠? 사람들은 어떤지, 면접 때 들었던 회사 복지가 실제 이뤄지는지..
독학은 자바로 했고 첫회사에서 업무는 asp.net winform,wpf등 닷넷 기반 프레임워크를 사용했고 실무를 하며 처음 익혔습니다. 이직회사도 닷넷 기반해 개발을 하는 회사네요.
연봉이 첫번째지만 이직하는 회사는 면접에서 절 필요로 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첫회사는 무작정 뛰어들고 독학할때 다루던 툴도 아니라 많이 떨리고 실제 개발하면서 욕도 엄청 먹었는데 이번엔 제가 사용했던 툴을 기반으로 개발하는 회사라 좀 더 자신감이 붙은채로 입사하게 되네요. 그래도 개발 분야는 완전 달라 업무 프로세스는 처음 부터 익혀야 할텐데 살짝 긴장 되네요. 짧은 경력이지만 1년 경력자로 들어가는 부담도 조금 있구요..
두서 없이 쓴글 여기서 마칩니다.겨우 1년이지만 경력 이직시 팁 같은게 있으면 댓글로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