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6개월 너무하다 싶네요...
안녕하세요
올해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했습니다.
이유는 개발자인데 개발보다는 너무 사무쪽이나 잡다한일만 시키는것 같아서
개발실력이 늘지가 않는것 같아서 1년정도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한 스타트업에 입사했는데요.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배운적없는 C#으로 스마트팩토리 잠깐 투입시켰다가
갑자기 안드로이드 앱만드는데 투입시켰다가
리액트배우라고 시켰다가
다시금 여러개 스마트팩토리 유지보수와
신규개발에 투입되서
현재는 혼자서 2개 스마트팩토리 유지보수와
한개의 스마트팩토리 신규개발중인데
여기에다가 다시 안드로이드 앱 작업까지 맡아줬으면 한다고 하는데
너무하다 싶네요.
이직할때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연봉도 그래서 2천 중반받구요...
아무리 스타트업이라고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지만 처음배우는 C#에 DB설계에 mysql로 쿼리짜는것 까지
입사 6개월차에 혼자 거의 다하는마당에
(가끔 동료들분들한테 물어보면
가르쳐 주기는하는데 다들 너무바빠서 물어보기도 힘든상황입니다.
거기에다가 동료들도 대부분 개발경력 1~3년차가 대부분이라
저 처럼 모른다고 하는경우도 많습니다.
개발할때 기본적인 틀은 갖춰져있지만
새로운 기능이나 에러, 요구사항에대해서는
혼자서 알아보고 개발해야합니다.)
회사가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는 앱까지 같이 부로 하라고하니..
너무하다 싶네요....
선배님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