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인데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공공si인데 입사하자마자 첫 출근부터 파견나오게 되었습니다..
파견이라고 해서 다른 si업체의 을로 들어온건 아니고
저희 회사의 지방 지사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사수랑 함께 파견을 나왔고.. 사실 파견을 나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문제는 숙소를 구해야하는데 단기로 구하다보니 가격이 비싸거나 위치가 터무니 없었고
신입이라 체제비가 적다보니(월50) 사실상 생활비 생각하면 월급을 어느정도는 까먹는 상황입니다.
물론 초봉이 타 중소보다는 높은 편이긴 하지만
그래봐야 실수령 2~30정도 차이가 나는 정도이고
어차피 그것마저도 생활비로 나갈거라면
굳이 타지에 와서 고생하며 살아야하는지 의아합니다..
프로젝트는 신규개발보다는 기존 개발된 것을 유지보수하는 프로젝트인데.. 괜히 고생만하고 물경력만 쌓는건 아닌지도 걱정입니다.
제가 아직 첫날이라 적응을 못해서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아니면 선배님들도 '굳이..?' 라는 생각이 드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