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신입으로 취직했을때
현재 대기업 공채 쓰는 갓졸업한 26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전에 지원한 스타트업에서 입사제안이 왔는데 다른 공채 다 포기해야될 상황이라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저번 상반기때 코로나 때문에 거의 다 서류탈 당한게 충격이 커서 마음이 자꾸 기웁니다.
업종은 HW,영상처리 같구 시드단계 1년차 기업이며 제 직무는 머신러닝 입니다. 직원 상당수가 개발자 혹은 기술직 인것같구요. 연봉은 4000초반이라 너무 높아서 이또한 고민됩니다ㅠㅠ
저는 이 분야에 신입으로 경력 쌓는다는거 자체가 메리트라고 생각했는데 연봉도 대기업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 다 포기하고서라도 고려할만한 선택지 인가요??
p.s 입사한 후 다른 기업 면접보다가 두세달 만에 퇴사하면 되긴하는데 여러분이면 어떻게 하실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