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본 회사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프론트쪽으로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이직을 하고싶어서 어떤 스타트업에 지원을 했고 오늘 면접을 봤습니다. 근데 이 스타트업에서 저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긴한데 연봉이 경력에 비해 너무 높게 책정되어있습니다. 또한 수습기간이 4개월이나 되는데요. 공동창업자나 주요 개발 구성원이나 인공지능쪽 직원들도 아직 대학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똑똑한 학생들만 간다는 학교의 친구들입니다.) 듣기로는 1년 정도 회사 운영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자금이 있고 이 자금은 (제가 예상하건대) 공동창업자 자격으로 있으신분이 투자를 하신 것 같아요. 그분은 나이가 좀 있으시구요. 내년에 서울로 올라갈 계획이 있다는데 (잘되면 이라는 말을 붙여서 말해주셨어요 계획 설명해주실때) 다만 아직 개발팀의 역량이 경험치로 따졌을때 아직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CTO인 분도 경험이 많은 수준은 아니었구요.
제가 우려되는 부분이 월급이 대기업 월급 수준입니다 다만 4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친다는 겁니다. 제 입장에선 좀 불안하게 느껴지는데 어떤 것 같은가요? 저는 지금 회사에서 입지가 괜찮은 상태지만 제 능력치를 더 쓸 수 있는 곳에서 일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는데 괜한 과욕이 저를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지않나 라는 생각에 선배님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