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관련하여 선배님들께 진지하게 고민 올립니다.
제 상황은 전졸 비전공자로 지금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이제 1년정도 됬으며, 연봉협상을 했지만 300올라서 현재 2700입니다.
내채공은 진행하고 있고 이제 1년정도 남았습니다.
지금회사는 si로 주로 2금융쪽과 일을 하고 있으며, 보통 팀단위로 나가서 일을 합니다.
첫 입사 후 들어간 프로젝트는 산출물만 작성하고 끝났기에, 제대로 경험한 프로젝트는 1개입니다.
그리고 해당 고객사가 유지보수를 요청했으며, 제가 혼자 남아서 1인 sm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까지가 서론이었으며, 고객사에는 기존에 전산실이 3명이었으나, 한분이 퇴사를 하셨고
2명에서 제가 sm으로 남아있고, 장비관리 파견직원이 한명 더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전산실쪽에서 저한테 정직원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연봉에 대한 것은 정확히 못들었지만,
계약연봉만 제가 생각하기에 3천 중반정도는 가능 할 것 같으며, 그외에 보너스도 지금회사보다는
많이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의가 왔다는 것은 저의 대한 평가가 나쁘지 않아서 왔으니 저는 좋게 생각하며, 연봉도
당연히 무시 못하는 것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걸리는 것은 제가 경력이 짧다보니 아직 모르고 배워야 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며,
전산실로 넘어가면 아무래도 개발자체는 많이 안하게 되니 그부분도 걱정입니다.
거기에 금융권에서 일하는데 아직 전문개발을 한번도 못해본것도 많이 걸리고요.
제 능력상(보통 현재회사에서도 평가는 좋은편이나 개발능력 자체는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네임드(네이버, 카카오, 삼전, 쿠팡 등등)은 못 갈 것이고 si쪽에서 남아서 일할 확률이 높은데
연봉 생각하면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두서없이 적었는데 결국에는 연봉생각하면 마음이 넘어갔지만, 가서 해당직무상 개발을 주로
못하게 되며, 제 능력상 넘어가서 업무수행하는데 버겁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일단 며칠생각을 해보기로 해놓은 상태 입니다.
다른분들은 이런 경우가 있으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