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위조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글을 읽다 보면 '경력 뻥튀기' 라는 말이 자주 보이는데
파견업체에서 경력을 위조 시켜서 파견을 보내겠다하는데,
이건 질문자 분이 피해 받는게 아니라
경력 위조 행위에 동조하고 문서를 위조하는 범법 행위입니다.
경력 위조를 함으로써,
파견 보낸 기업은 경력 위조한 만큼의 파견 임금을 받게 되지만, (경력 위조로 인한 부당 이득)
ex) 신입 -> 경력 사기 위조. 3년 급여 200 -> 400
일을 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냐란 질문은 그냥 피해자 코스프레입니다.
우선, 본인이 제일 힘들고 비참 해집니다. 생각해보세요.
신입인데 경력을 위조 해서 갔는데 3년차라 갔으면 고객사에선
그 경력에 맞는 업무를 주는데 본인이 할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 업무 압박감 등등.
일은 하고 싶은데 업무는 이해 안되고,
이런 환경 때문에 많은 신입들이 2 ~ 3년안에 프로그래머 일을 그만두고 다른 직종으로 전직합니다.
미래는 스스로 만드는거예요. 내가 어떤 선택을 하고 가치관을 가지고 있냐가 몇년 후에 자신을 만듭니다.
같이 협업하는 프로그래머들은 무슨 죄인가요?,
경력자 인줄 알고 와서 협업하게 일을 배분 했는데,
업무를 주니 못한다? 협업하는 프로그래머 분들은 본인일은 일정 안에 못하게 되고
경력 위조자의 업무까지 대신 떠맡게 됩니다.
그냥 위조된 경력기간 만큼 파견 임금을 원래 경력보다 더 많이 지불한
고객사에서 단가만 사기 당하는게 아니라,
프로젝트 자체가 힘들고 일정이 촉박하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정말 양보해서 경력이 없으면서도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처럼 학생일때 실력이 좋아 경력자들 보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경력 위조를 하는게 아니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경력위조 생각조차 그만두세요.
신입으로 실력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6개월만 공부했다면 당연히 부족합니다.
반년 공부하고 프로그래머 됬다면 그 사람이 이상하거나 천재이거나
자는 시간을 줄여서 노력을 했다는 거예요.
프로그래머는 전문직입니다. 신입 프로래머로써 이 일에 발을 들이실거라면 신입이 되기 전
최소한 1년 많게는 2년 이상 공부를 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렇게 노력했는데 실력이 부족하다면 더 실력을 쌓으면 됩니다.
혹시 잘 모르셨다면, 이 글을 읽고
그런 질문을 시작했다면, 범죄행위라는걸 인식하고 그만둬야
우리나라 IT 환경이 더 좋아질꺼라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경력 위조하는 곳이라면 배울것도 없는곳이니
믿고 걸러야 합니다.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 1~2년 하고 그만 둘게 아니라면 본인을 위해서라도 멈춰주세요.
고객사 관계자 분이시라면,
경력 위조 범죄기업을 그냥 내버려 두지 말고,
한국 IT업계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꼭 처벌과 계약해지를 해주세요.
경력 위조 업체 관계자들이 이 글을 싫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