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경력자분들 연봉 들으면 암울합니다..
괜히 비슷한 경력의 개발자들 월급 들어보면 내가 기술이 없는건가 ? 내가 실력이 한참 부족한건가 ? 우울감과 자괴감에 빠집니다.
저는 인천 태생으로 인천에서 개발일을 시작했습니다
대학생때는 뭣도 모르고 그냥 이력서 넣자마자 취업이 되버리는 바람에 여차저차 개발일을 시작하다가
벌써 만 4년이 넘었네요..
2년,2년 회사를 옮겼었는데요 참 많은 일을 했었습니다.
뭐.. led 컨트롤러도 만들어보고, 머신비전 프로그램도 만들어보고, 마이컴에 센서 이것 저것 붙여서 구동도 해보고, 회로도 만들어보고, PC UI도 만들어보고~~ 납땜도 해보고, 영업도 해보고 ㅋㅋ 교육도 해보고
(그래도 회사 내에서는 열심히,잘하는, 창업하면 데려가고 싶은 직원이였다고 스스로 위안을삼아봅니다.)
작은물에서 놀지말고 큰 물에서 놀아야 될 것 같아서 웹 개발로 변경, 서울로 이직하려고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저에게도 '개발자는 돈 많이받잖아' 라는말이 적용되겠죠??...ㅎㅎ
오늘도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공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