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얼마 안남았네요
이전글에도 썼는데 스타트업 3년넘게 다니면서 연봉도 제자리고 혼자 웹,앱,서버,결제서비스 등등 담당하다가 최근에는 여러가지 잡무도 시키길래 결국 사표냈습니다.
사실 몇달전에 내려다가 그래도 서비스 오픈하고 내야지.. 오픈하고 나서는 안정화 까지 확인하고 가야지 하다가 이번달 초에 사직서 냈고, 사람뽑을 시간 회사에 한달 줬어요.
이번년도에 연차를 한번도 못썼는데 5일정도라도 쓴다고 하니까 아직도 사람을 못구해서 상황좀 보자고 하네요 ㅎ 그냥 얼마안남아서 휴가 못가더라도 참을랍니다.. 9월4일에 퇴사입니다.
돌이켜보면 왜 3년이나 있었지 하는 후회도있는데... 제가 개인적인 일로 힘들때 마침 회사에 일이좀 적어서 그시기를 잘넘긴것도 있고.. 스타트업이라 제가 해보고 싶었던 기술스택을 실제 프로젝트에 녹여볼 기회도 많았고 어차피 지나간 세월인데 좋은것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음번엔 희망찬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