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 IT파견회사 정사원 1년차 고민 상담입니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작년 4월부터 나고야에 있는 일본 IT파견회사 입사했습니다.
목적 자체가 나고야에서 근무하는 거라 면접에 합격하고 나서아무 생각없이 일본에 입국했습니다.
이당시 자격증 JLPT 1N(대학 졸업전 취득), 컴퓨터그래픽운용기능사(고등학교 졸업전 취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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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계약조건은
월24만엔(잔업 수당 40시간포함 약4만엔정도)
입사 3개월까지 월20만엔
교통비100%지원
회사에서 지정하는 기숙사(寮)라고 명시 되어있고 레오팔레스에서 집세50%(3만엔)지원받고 있습니다.
항고권 100%지원(한번)
택배비 지원100%(한번)
정착지원근 3만엔(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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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와보니 대우가 너무 다르더군요;
면접보는 파견 회사가 어디인지 무슨회사인지 조건이 어떻게 돼는지 알려주지는 않고
오사카가될지,도쿄가 될지,아니면 저기 깡촌이될지 선택권이 없습니다.
영업하는 놈이 물어오는거 그냥 면접 잡혔다 통지받고 면접받으로 갑니다.
회사 쪽에서 기숙사를 지원하는 이유가 어디든지 마음데로 보낼 수 있다고 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제생각에도 그런것 같습니다;(고용계약서와 별개로 각서 받았습니다, 위에 거부권 없다는 내용포함)
그래도 어떻게 눈치랑 운이 따랐는지 나고야에 파견되어서 지금 현재 일하고 있습니다.(면접은 오사카에도 보러갔습니다;;;)
일단 사회 초년생이라 경험 쌓는다 생각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한다고 돈이 잘 안모였는데 적응하다보니 어느정도 모여서 지금100만엔 가량 저축했네요.
근데 최근에 고민이 있습니다 입사 1년차 접어드니 아마도 평가를 하더군요 면담도 하고 그러더니
어느날 회사원들 전체 불러서 설명회를 한다더군요 C19도유행 하니 스카이프로저는 참가했습니다.
고용계약서는 전면수정할예정이고 9월달부터 적용할 예정이고 8월 말쯤에 통지서 보내니까 인감찍어서 회사로 보내라고요; 그리고 설명회 끝내고 한명한명 불러서 각각 설명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통지서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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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계약조건
기본급16만5천엔+
기술수당 5천엔+
파견수당 2만엔+
개근수당 1만엔+
=월20만엔(잔업 수당 미포함)
교통비100%지원
회사에서 지정하는 기숙사(寮)라고 명시 되어있고 레오팔레스에서 집세50%(3만엔)지원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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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받고나니 기분이 더럽다고할 까요
월급이 오르면 모르겠는데 떨어진 기분입니다...
처음 설명 받았을 때는 뭐 잔업수당 40시간 포함 24만엔 이었는데 그걸 미포함하고 20만엔 하길래
잔업수당 포함 월급은 어떻게든 잔업안하는데 이득이니 잔업안할려고 진짜 스트래스 받았는데
잔업수당 포함 안하면 이제 내가 잔업할 때 마다 대가를 받는거니 좋아 진거라고 긍적적인 마인드로 생각했는데
계약조건에 기본급이 16만5천엔인거보고 거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월래 기본급이 20만엔+기술수당 5천엔+파견수당 2만엔+개근수당 1만엔+
=해서 23만5천엔(잔업수당 미포함)인게 정상아닌가요?
그리고 등급이 있어서 년차가 증가할 때마다 잔업수당 10시간씩 포함 된다고 하더라고요
예를들어 1년차면 21만엔(잔업수당 10시간포함) ,2년차면22만엔(잔업수당20시간포함)이렇게 4년차면
잔업수당 40시간포함으로 거기가 기술수당 파견수당 등 증가하면 월급이 더많을 수도 있는데
이거 진짜 거지같은 취급아닌가요 ? 월급 올린다면서 잔업수당 포함시켜서 월급 올라보이게하는 그런효과 ?
솔직히 3년 까지는 여기서 일하고 경력 쌓고 한국가든지 이직할려고 했습니다
지금 데이터베이스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파견 회사높으신 분들이 꾀저를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장기 고용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격증도 없고하니 일단은 방향을 데이터 베이스로 잡고 오라클 브론즈 부터 3년 보고 목표골드 아니면 실버 따고 이직하자는생각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회사 괜찮을 걸까요 ?
+나고야에서 일하려는 이유는 부끄럽지만 여자친구 때문입니다;;
엄청나게 긴글이 돼었지만 여러분들의 조언이 듣고 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