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수료 후 공백 6개월째입니다..
수료 후 밀리고 밀리다보니 제 공백기가 6개월이 되어가고
비전공 학원출신, 자격증도 없고 나이도 30.. 서탈 일상에.. 면탈.. 탈탈..
최근 출근하라며 전화받은 곳은 작은 si업체...
4년차 뻥튀기..
이걸 관행이라며 어쩔수없다고 말합니다.
면접 내내 교육은 자신있다고하더니 결국 그 '교육'은 교재 하나 주고 2주동안 혼자 공부하는겁니다..
다음 프로필 교육 들어가고요. 2주부터는 월급나갈거라고..
아무리 pm이든 누구든 대충 알고있다고는 해도(그렇게 말했습니다) 쌩신입이 4년차의 퍼포먼스를 어떻게...
첫 면접때 단호히 거절했던 저런 업체를 이제는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네요...
공백기 길수록 너무 안좋다고.. 주변에서는 일단 가보고 도망을 가도 가라고..
1년만 참고 이직하라고..
자신감이 너무 떨어지네요..
플젝을 하나 더 해서 취준을 이어나가도 될지.. 기회조차 오지 않을까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