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차 이직
안녕하세요. 서울4년제 전자과를 졸업하고 작년 8월에 독학을 시작하여 2달 공부 후 지인의 추천으로 지방의 it회사에 입사하였고 현재 10개월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설계, 분석, 개발, 테스트를 모두 하는 회사이고 그렇다보니 개발의 기회는 굉장히 적었습니다.
최근 이력서를 올려놨었는데 이직 제의가 왔습니다. 경력도 1년을 인정해준다하고 java 개발 직군이라고 하더군요. 연봉도 제 생각보다 많이 쳐주는 거같아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PM과 연락을 했는데 자바 직군은 이미 뽑혔고, C언어 직군을 뽑고있으며 유지보수라고 합니다. 도전하고 싶으면 해봐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다니는 회사는 개발의 비중이 너무적고 산출물 외에도 잡일들이 너무많아서 회의감과 걱정이 많이 듭니다. C유지보수면 개발자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많이될까요?? 물론 C를잘몰라서 처음부터 해야하긴 하지만 현재 회사보다는 날거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