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는 개발단가 후려치고 야근 강요하는지 이제야 알았음
왜 우리나라는 개발단가 후려치고 야근 강요하는지 이제야 알았음
이제보니 프로그램 개발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뿌리박힌 못된 버릇이었네요
http://www.pck-goo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9
(제가 직접 만나본 가죽구두 제조 경력 20년 된 아재가
그 본드내가 진동하는 작업실에 갇혀서
구구 한 켤레당 6,000원 받는 다는 말을 들었던게 사실이네요. 그래서 돈 더 벌려고 엄청 손을 빠르게 놀려서 한개라도 더 많이 만들려고 노력한다함)
원인이요?
제가 분석하기로는 배려않고 이기심에 쩌든 민족성 문제로 보이는데
혹시 다른 원인이 있을지 여러분의 의견좀
다른 민족도 이러려나?
(제가 듣기에는 서양에서는 단가 후려치는 습성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중국말고 동남아이야긴 못들어봤음)
저의 관점이 틀릴수도 있으니 여러분께서 혹시 더 예리한 견해가 있다면
견해좀 제시해주세요
타당하다면 제 입장을 새로 개선하겠습니다.
P.S.: 제가 그렇게 보게된 이유가
이전에 온/오프 동시운영 쇼핑몰을 오픈했다가
국내 최저가 가격보고 온 손님들이 하나같이 다 하는 말이
"멀리왔으니 차비를 빼달라" 이러면서 계속 조르면서 깍는 사람을 너무나 많이 봐서요
22만원 짜리 팔면서 5,000원 남는데, 10,000원을 깍아달라고 조르고 있는 사람이 태반임
그래서 5,000원 남는다고 말하면
"에이 밑지는 장사가 어딨어? 그거 다 세상의 3대 거짓말이야" 이 지랄하면서 죽치고 앉아 조른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어서 질렸습니다.
몇 퍼센트의 사람들이 그렇게 깍아달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90~95% 사람들이 그럽니다.
묻지도 않는 매장 디자인 개선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면서
알려줬으니 기분 좋게 2만원 빼달라고 하는 놈도 있었음(지금 생각난건데 6만원 빼달라고 했네요)
박스테이프가 많은거 보고 박스테이프 하나 달라고 하는 놈은 엄청 많고요
(그거 다 돈주고 사는거 설마 알고도 그러겠죠?)
어릴 때 길가다 보면 할머니들이 길거리에 앉아서 나물을 파는데
백화점에서 비싼옷은 잘 사는 아줌마들이 콩나물 가격을 그렇게 깍는거 보고
참 너무하다고 느꼈던중
개발계에서도 개발단가도 후려치는거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던중
다른 분야에서도 인건비 후려치는 거 보고 느낀바가 있게 됨
P.S. 글을 추가하기전에는 비추가 급히 달리더니
P.S. 글 올리니까 딱 멈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