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고 싶은데 개발자나 해볼까?
요즘 제 주변에 취업이 안되거나 그 동안 뭐 하나 제대로 해온 것 없는 놈들이 “취업하고 싶은데 개발자나 해볼까? 국비지원 다니면 6개월이면 되잖아?”라는 말을 많이 하네요.
저한테 현재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으니 학원 좀 추천해달라고 하는 놈도 있고 야근은 많이 하는지 연봉은 어느정도 인지 등 간보기 질문도 함께 던집니다.
솔직히 국가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고 진입 장벽 낮아진 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 절대 안합니다. 근데 왜 대부분 이런 분들의 마인드가 “개발자나 해볼까” 인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친했던 지인들도 이런 질문하면 솔직히 빡칩니다.
혹시라도 이런 분들이 계시다면(없겠지만) 제발 이런 식의 마인드는 가지던 말던 상관 없지만 밖으로 표출까지는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