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이직을 해야할지? 좀 더 버텨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나이39세 가장입니다. 첫직장은 9년 하고 38세에 대기업 it계열로 이직했습니다. 이직후에 2년정도 보안관련업무를하면서 성장한 느낌이고 보안에대해 이것저것 업무를 맡으면서 시야는 많이 넓어졌습니다. 문제는 제가 제안업무를 주로 했는데 2년간 제안한거는 전부 실패하고 2년간 컨설팅 경험 2회 밖에없습니다. 사업기간도 합쳐봐야 10개월정도구요. 설상가상으로 지금 저희파트 4명 모든인원은 다른계열사 사업으로 장기간 나가게되었는데 저만 거기에서 빠졌네요 이렇다할 업무도 배정받지못하고 차기사업을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자존감도 낮아지고 다른동료는 큰프로젝트 나가서 더 성장하고올텐데 하고 너무 힘듭니다. 연봉이나 워라벨. 상사와의 관계는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우선 함께할 팀원도없고 위에 의지할 상사도 없네요.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다른업무로 보직 전환을 요청하고 안되면 이직할려고하는데 40전에 첫직장 9년 두번째 직장 2년 경험으로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주위에서는 40 세 이전에해야한다는데 아니면 코로나로 채용시장도 어려운데 좀더버티고 경력쌓은후 3-4년경력후 이직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