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30 후반 만10년차
현 직장
공기업 자회사
장점 : 워라밸 보장 휴가 자유로움 업무강도 최하 단순 CRUD위주 정년보장 (아마도...)
단점 : 3년동결된 연봉 + 연봉인상 2~3% 개발 커리어 똥망 직원들 업무태도 개판 사이안좋음
기타: 출퇴근 거리 편도 3~40분
이직 고민중인곳
10인미만 스타트업
장점: 현직장보다 약 1000만 연봉인상 워라밸 보장 (아마도) 혼자 A-Z까지할듯 솔루션 파악시 개발적인 스킬업이 상당할듯
단점 : 정년보장 불안 솔루션 코어를 못만지게되면 그저 그런 커리어
기타: 출퇴근 편도 1시간 30분
현직장에 사람으로인한 스트레스로 목소리만들어도 짜증이 솟구치는 수준에 이르럿는데 5년이상 일하다가 막상 이직하려니 40다되가는 마당에 이렇게 이직해도 되는건가 걱정이들면서 고민중입니다... 이직하면 나중에 분명 후회는 하겠지만 하루하루 앉아있는것도 곤욕스러워 빨리 나가고 싶은마음에 잘못된 선택을 하는게 아닐까 걱정도 되네요.. 어떤게 현명한 판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