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이직 고민/푸념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IT 신입 2년차 30초반 입니다.
하루에 16~17시간 일하고 주말까지 일합니다. 이렇게 지낸지 지금 2달째인것 같습니다..
야근수당 x
주말수당 x
상여 x
연봉 3200
업무를 주는데 제가 초사이언도 아니고 천재도 아닌데 정말 여러 업무를 주고
이리갔다 왔다 갔다합니다 업무의 종류가..
안할수도 없습니다.. 학비와 기타 나가는 돈 때문에 퇴사도 못합니다..
맘같아선 퇴사하고 포트폴리오, 개인프로젝트 잘 준비해서 이직하고싶습니다..
제 생활이 없습니다.. 현재 제일 스트레스는 제 공부를 할 시간이 없는것입니다..
이걸 해야 더 나은곳으로 갈수가 있는데 말이죠..
1~2시간만 자고 해보려 했는데 업무에 지장이 생기더라구요 잠을 충분히 못자니까..
그래서 점심(점심시간도 일하려고..) 거르고 일하는 습관을 들여봤더니
이번엔 몸이 탈이 나더라구요..
뭐랄까..
그냥 당연합니다 업무량을 이렇게 주고 주말까지 일하고 늦게까지 일하는게 그냥 당연시 되고있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분들을 보면 일에 너무 목숨을 거신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저 빼고 거의 다 오래 개발하신
분들이고 연봉도 엄청 높으십니다..) 신입도 몇명 있는데 많이들 나가셨고..
푸념 늘어놔서 죄송합니다..
저.. 연봉은 낮아저도 여기보다 좀더 나은환경에 가고싶습니다..
저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