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IT로 돌아올까하는데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후반 남자 입니다.
간략한 스펙은
문과쪽 전문대 다니다가 지방대(3학년) 편입 / 컴퓨터 IT학과 4년제졸업 / 정처기있습니다.
재작년 12월부터 작년7월까지 IT학원 다녔고(백엔드 위주로배움 / Java, Spring)
작년 7월 졸업후 바로 취업해서 올해 2월까지 일했습니다.
(회사에선 프론트엔드위주(Angular, Nodejs))
원치않게 회사를 나온것도 있지만 회사다니면서 IT가 녹록치않구나라고 생각되어 IT쪽을 접었는데요.
(무엇보다 뜬금없이 권고사직당한게 치명타
금요일날 통보후 다음주부터 바로 못나오게 함
우리팀원(과장님/이사님)의 의견은 반영없이 임원들끼리 정해버림)
개인적으로도 맞지않다고 느낀점은 예를들면 남들보다 잘 이해못하는거같은점, 퇴근후 따로 공부하고싶지않다는 점?
근데 지금까지 다른 취업을 해볼려고한 결과 더 어렵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코로나때문인지는..?)
그래서 비록 평균에도 미치지못하는 실력이지만 다시 IT로 돌아가야하나 고민하는 찰나
(오죽하면 정처기 실기는 4수끝에 붙었다는..
제가 문과쪽 전문대다니다가 4년제 (3학년)편입해서 전공지식이 짧을수도있음..)
며칠전에 학원에서 만난 형을 만났는데 다시 IT에 오라고하더라구요.
그러고선 SI에 들어오라고하는데요 (그 형이 SI쪽에 있는건 알고있었습니다.)
요약을 하면 과거엔 개발자의 무덤이라고 많이했지만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고, 기본 연봉에 체재비까지 하면 연봉3천이상 그리고 3-5년뒤 중급개발자가되면 연봉 4000-5000천은 "그냥 매우 쉽게" 번다고 강조하더라구요.
더군다나 그 형은 비전공에 자격증이 없어서 그런지 저라면 학과에 자격증까지있으니 자기 기준에선 최고의 상태라고 강조하더라구요. (제기준에선 저같은사람 사방천지일꺼같은데..)
제가 돈에 미친사람은 아니지만 딱히 하고싶은것도 없다면 돈이라도 많이 버는게 나쁘진 않은거같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서없이 적었는거같지만
질문은
1. SI에 취업하는게 어떤지.
2. 장점 / 단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회사보다 SI에 집착하는 이유는
사실 저도 멀리가거나(집이 지방이라 서울,경기는 곧 월세살이), 모르는 사람들이랑 작업하는점은 안좋아하지만
회사의 안정성(정규직)도 사실 의미가 없는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자발적퇴사 유도/ 권고사직시키면 안정성이 아무의미없기 때문)
막연히 돌아가려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 그동안 공부를 아예 손놔버려서 면접준비나 회사들아가서의 코딩실력은 좀 막막하긴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