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데 맞는건가요?
7년차 연봉 3800으로 재택근무중이고
업무 난이도는 낮은편이에요
대표이사가 개발에 대해 전혀모르고
예민하기만 합니다
현실적인 프로젝트 기간을 안내해줘도
왜 그리 긴거냐 최대한 빨리만 외치고 있고
앱개발자 한명이랑 같이 일하는데
앱개발하는 순서에 맞춰서
api 하나씩 만들어서 반영해달라고해서
만들어주고 있는데
앱에서 하기 조금만 어려운게 있으면 백엔드에서 하라고
카카오에서도 이렇게 한다는등의 거짓말을 하면서 자꾸 미뤄서
백엔드에서 해주긴 하는데
해줄수있는것도 있지만 어거지로 만들어야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중간중간 아 이건 너무 기괴한데 싶은 생각이 들어요
대표랑 앱개발자랑 너무 끈끈해서
그분말이라면 다 맹신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제가 다 들어줘야해요
일자체가 쉬워서 그냥 참고 다녀야할지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쉽게쉽게 받는건지
잘모르겠어요
대표는 이해력도 낮아서 제가 뭘 이해못했다고
자기가 느끼면 단톡에서 막 비웃고 까기 바쁜데
나중에 내가 제대로 했다는거 알면
조용히 사라집니다..
3800은 서버관리, 설계, 디비설계, 웹화면, 퍼블리싱, api 서버 개발 다 포함해서 받는거에요
당연히 앱화면 개발보다 개발기간 긴게 당연한건데
뭐라고 얘기를 해놨길래 앱은 빨리 끝내는데
백엔드가 더 오래걸리냐고..
개발에 대해서 잘 모르니 같이 일하기 답답합니다
그만두고 싶은데 맞는 선택인지 잘모르겠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좀 큰일을 겪고 사회생활이
어려운것같아서 재택근무를 선택했는데
큰일을 겪어서 성격이 예민해진걸까요...
이 정도면 참고 다니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