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성공입니다.
첫직장에서 폭언과 욕설로 공황장애 생겨 퇴사
IT때려친다고 다시는 안한다고
걍 해보고싶은 공부해보자고 전문자격증 공부한다고 3년
2차까지 갔지만 떨어졌서 포기... 그런데 나이는 35살;;
그 와중에 가정 형편이 좀 어려워짐 ㅠ
먹고살려고 다시 IT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울산으로 파견
울산갔더니 입사 한달만에 실무진들이 다 나가서 단 2명만 남음
이러다가 나까지 더 이상해질꺼같아서 파견업체 통해 다시 삼성협력업체로 이직
가보니 또 개발자가 2명밖에(본인포함)없어서...근데 그 한명마저 퇴사
혼자서 1년 5개월동안 어떻게든 살다가 ㅠ 드디어 정상적인 웹 개발하는 곳으로 들어가게됬습니다. ㅠㅠ
si만 돌아다녀서 연봉은 크게 못올랐지만
이제는 혼자 개발하지 않습니다. ㅠ 기술력도 있는 회사구요 ㅠㅠ 국내 시장점유율 1위라고 하네요 😂
열심히 또 공부하고 견디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