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회사 오퍼 포기한 썰
실리콘 밸리쪽에 이래저래 1억 6-7천 쯤 되는 액수를 제안 받았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해외 근무란게 기본적으로 쓰고 버려지는 상황이고,
비자에 대한 스트레스도 감내해야 함은 물론이와,
집세는 보통 4-500만원 선에 단칸방 수준이고,
의료보험비는 별도로 내야 하는데 년 1-2천만원 정도 내야 하고,
세금은 4-5천만원 선정도 내야 하고,
기본적으로 물가도 비싸고...
이래저래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연봉 4-5천 수준도 될까 말까하네요.
도저히 이정도에는 갈 이유가 없어서 포기의사 전달 했네요.
연협 + 풀타임 리모트 근무 이야기도 하는데... 딱히 이 정도 수준에서는 매력이 많이 떨어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한 2.5~3억은 넘겨야 할듯 한데... 마지노선이라는걸 정할수 있을련지...
혹시 관련해서 좀 아시는 분 있으면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