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입니다.
만 6년차 개발자 입니다.
서른 중반쯤 되어 가는 나이이고 이직중(?)인데 고민에 요즘 밤잠을 잘 못자고있어서 오키 회원분들의 생각은 어찌한지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 4천 초반대 연봉으로 평균이라고 생각하는 연봉을 받고 워라밸 상의 직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규모도 백명대의 회사이구요.
지금까지 몇번의 이직을 하면서 새로운 일을배우고 전직장에서 부족한 점들을 이직으로써 채웠었습니다.
그래서 이전 이직까지는 연봉을 많이 올리지 못해도 마냥 좋았었어요.
이번 이직목표는 기백명의 안정적인 회사로 연봉도 올려서 오래 다니자! 란 생각으로 이직을 준비하였으나 때마침 코로나의 여파로 생각보다 면접도 잘 안잡히고 불합격률도 높았습니다.
물론 면접제의가 오면 가능한 보는 편이라 몇번의 합격도 있었지만 처우협상에서 같이 하지 못한곳도 있었습니다.
사실 소기업은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생각보다 처우협상이 잘되서 30% 가량 연봉업으로 협의가 되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사표를 낸것은 아니고 면담중이구요.
연봉은 만족스러운데 고용의 안정이 없는게 불안해서 마냥 좋지는 않네요...
사실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면 좋겠지만 기회가 언제 어떻게 올지 알수도 없구요.
나이도 점점 먹어가는지라 다음 이직시 나이도 있어 이직이 더 어려워 질것 같기도 하구요.
오키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오늘도 자기는 글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