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하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웹 앱 개발을 생각중인 24 취준생입니다.
간단하게 서울 중상위권(서성한이) 경영학과와 융합소프트웨어연계전공을 복수전공했고 컴공이 아니기 때문에
깊은 수준의 커리큘럼보다 기본적인 과목만 공부하였습니다(알고리즘 자료구조 데이터베이스 등등)
원래는 경영을 살려서 취직을 하려고 했는데, 제가 소프트웨어 공부할 때 코딩이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나고,
저만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었던 게 미련이 남아서 웹 앱 개발 풀스택쪽으로 준비를 생각중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서비스 기획, pm 직무를 생각중입니다.
일단 프로젝트 해본 경험 없고, 개발 쪽 개념만 알 뿐 장고, nodejs , react이런 것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 상태로 국비지원 6개월을 듣고 프로젝트 경험을 쌓으면 개발쪽으로 어느정도 인정받을까요..? 주변에서는 국비로는 si, 스타텁이 최선이고, 왜 굳이 4년동안 경영쪽 했던 걸 놓아버리냐 하지만 사실 시작도 안해본 저는 그냥 개발, 서비스에 대한 꿈만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주저하는 이유는 제가 가지고 있는 인턴 스펙은 모두 경영 중심이고, 생각했던 경영쪽 연봉이나 대우가 아무래도 대기업 중심이다보니까 이걸 포기하고 넘어갈 만 한 일인가에 대한 고민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국비지원 해서 6개월 열심히 해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문과쪽으로 취준을 하는 게 좋을까요..?
제가 생각해도 제 고민에 두서가 없네요ㅠㅠ
쓴 소리 마음껏 해주세요 겸허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