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로 구직 하고있습니다
얼마 전 국비 지원 교육을 끝마치고 자바 웹개발로 구직 활동을 한지 1주일이 약간 넘었습니다.
초대졸에 관련 학과 전공도 아니지만 전공자가 되기 위해서 그리고 기사자격증도 취득하려고 4년제 사이버 대학에 편입해서 공부하고있습니다.
1주일 남짓한 구직활동을 하면서 닥치는 대로 지원을 넣다보니 8군데 정도 면접을 봤고 면접 제의가 왔는데 시간이 겹쳐서 못 본 경우도 있었습니다.. 면접 본 곳중 3군데를 합격했는데 연봉이 2400-2500선에 규모도 작길래 안간다고 정중히 거절 했습니다.. 저는 서울로 출근하는데에 최소 2600-2700은 받고 싶은데 이게 제가 눈이 높은 건지..
아직 1주일 밖에 안돼서 좀 더 시간을 갖고 찾아보자는 마음이지만 불안한 마음이 있는건 어쩔 수 가 없네요..
전공자도 아니고 국비지원 학원 출신 쌩 신입이 얼마나 실력이 있겠냐만 교육받을 때도 제가 제일 우수했고 더 전문성도 갖추기 위해 학교도 들어가서 공부하고 있고 열정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면접 보고 온 곳도 si 업체에 퇴직금 별도 2500이라서 이거 받고 할 수 있겠냐고 물어 봤는데 선 뜻 확답을 못했습니다.
선배 개발자님,동료 개발자님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제가 눈이 높은 건지 아니면 잘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