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현재 제 몸값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렸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얼마전에 피곤한 사내정치를 벗어난 3년차 잡개발자 입니다...
얼마전에 인사발령 난 뒤로 여유가 생기기 시작 하였는데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나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특화된 기술도 없고...
현재 저의 개발적인 스펙은 이렇습니다.
MSSQL : 트랜잭션을 이해하고 프로시져단에서 카운트 후 예외처리 가능,
인덱스 튜닝 및 테이블 기본 설계 및 제공되는 기능들 검색 후 활용 가능
ORACLE: 1년전에 사용했지만 지금은 사용 안해서 다시 공부해야 하는 상황 MSSQL 사용하는 능력치 와 비슷 할 듯 합니다.
JAVA: 스프링으로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 없고 MVC1 패턴으로 주로 개발 진행
디자인 패턴은 다채롭게 활용하지 않는편
ANDROID: 개발 한적은 있지만 옛날 방식임 안한지 1년이상
C: 전 회사 서버 유지보수 수준
C++: 전 회사 에이전트 유지보수 (좀 오래 했었습니다.)
MFC: 전 회사 기존 ACTIVE-X 유지보수 수준(허접 합니다... 매크로도 다 까먹고 허허ㅠㅠ)
OBJECTIVE-C: 유지보수 가능 수준 이였음 (지금 하라면 너무 못할 것 같습니다. ㅠㅠ)
C#: 장비 연동하거나 가끔 운영툴이 필요할때 만들어서 돌리거나 하는 수준
전 회사에 개발 인력이 3명이 하던거를
월급 밀리니 그분들은 재빨리 퇴사하고
혼자서 1년 8개월 동안 운영 및 SI투입과 추가 개발 하고
월급 6개월 밀린 다음에 병원에서 수술 받고 퇴사하고...
그런 다음 지금 현 직장에서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스프링을 하려니까
그냥 머리를 쥐어 뜯어버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주저리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너무 잡다하게 개발 하다 보니 주력이 없습니다.
제 몸값은 얼마나 될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