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수료자 첫직장 고민들어주세요 ㅜㅜㅜ
국비과정 수료했고 정보처리산업기사취득했습니다.
초대졸이지만 완전비전공자이고 나이는 올해 30살이구요
늦은나이지만 다들 안믿으시지만 정말로 어려서부터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 관심이있어 학원다닐때는 정말 재밌게 공부해서 잘 수료했습니다.
기타사회경력이 많아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싶어서 그런지 준비한 포폴에 비해 면접제의는 많이 오는 편이라고 생각하는편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말씀들 해주시구요 . 하지만 기술면접에서 족족 대답을 못해 최종합격은 몇군데 못하였네요....사정상 더이상 면접준비를위해 공부기간을 따로 가질순없고 그동안의 면접질문들 평균을 토대로 준비를하면서 동시에 이력서를 넣고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최종합격은이제
금융솔루션업체 (스타트업), 회계관리솔루션업체,
SI파견업체 (흔히 말씀하시는 보도방 인것 같습니다 경력뻥튀기는 면접때부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2곳 총 4군데 붙었습니다.
솔루션업체 2곳은 파견업체에 비해 연봉이 낮습니다. 제가생각한 연봉 마지노선은 세후 월200을받을수있는 2700이였는데 한참 못미치구요,
파견업체는 딱 2700을 맞춰주는데 다들 뜯어말리더라구요 시작은 절대거기서하면안된다며...
사실 주위에 추천과 제가생각할때의 회사의 비전을 보고 금융스타트업회사에 가기로 마음먹긴했습니다.
진짜질문은 이렇습니다.
1. 연봉이 많이 낮더라도 비전을 보고 금융솔루션업체를 선택한 제가 옳은지,
2. IT업계의 고질병, 생태계파괴자 등으로 불리는 파견업체를 가면 어떤것이 문제인지 (사실 어느정도는 알겠으나 정말 직설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습니다)
3. 솔루션업체 출신 개발자도 일정 경력후에는 충분히 프리가 가능한지 프리를 안하더라도 보통 프리못지않은 연봉을 받는지 입니다.
민감한문제일수도있고 멍청한 질문일수도 있겠으나 늦은시간 읽어주시고 답변까지 달아주시는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