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정직원으로 다시 들어왔어요.
약4년만 프리에서 정직원으로 입사했습니다.
흑흑 프리하다가 정직원 오니 새삼....실수령액의 차이에서 오는 슬픔이 만만치 않네요.
과거에는 별로 신경 안썼는데...월급받으면서 소득세가 약30만원정도 되네요...어후~
4대보험도 아직인데...뭘이렇게 많이 떼어가는거야!! ㅠㅠ
대한민국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 4대보험을 내시는 분들이 새삼 존경스러워졌습니다.
이많은 세금을 떼고도....연말정산에서 또 돈을 내시는 분들도 있는데....어후~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된 계기는 관리쪽일도 해보려고 하게되었어요. 물론 할줄은 알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하고 나중에 다시 프리하는 한이 있더라도 경험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45세 이후에도 프리로 일을 할 수 있지만 일자리에 폭을 넓혀 놓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일단은 3년정도는 다닐 예정으로 들어왔는데... 프로젝트 들어온지 약10일정도 되어가는데...
벌써부터 슬픈일들이 터지기 시작하네요~(아!! 프리였으면 사기라고 해서 도망갔을 텐데 ㅋㅋㅋ)
그나마 위로를 받는건 나름 글로벌회사라 그런지 복지는 쓸만하다는거네요.
6월에 프리랜서 뽑는데 면접같이 봅니다~ 질문에서 오키하냐고 물어볼거에요~ ㅋㅋㅋ
나름 미래의 계획을 위해 들어왔는데~ 힘들어도 원하는걸 잘 얻어가려고요~
다른 분들도 힘드시겠지만 원하는 것을 잘 얻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