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으로 스카웃 이직
미국에서 대학교 나와서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후반 개발자입니다.
가~끔 링크드인이나 로켓펀치에서 한국 회사들로부터 스카웃(?) 제의 비슷한 메세지가 옵니다.
보통 이런 메세지에 현재 재직하는 곳의 처우 이상의 조건으로 협상이 가능하다고 써있는데 사실여부가 궁급합니다.
가능만 하다면 당연히 관심이 있지만 미국회사의 연봉+주식 패키지를 매칭 해 줄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게 어쩔 수 없네요.
삼성, 네이버, 카카오, 쿠팡, sk 같은 기업들이 대우가 좋다는건 알지만, 미국이랑 어느정도 비슷한지 가늠이 잘 안가서요.
제가 인턴 경력으로는 미국 탑 기업들에서 했는데 정직원 풀타임으로는 다소 한국에서 인지도가 적은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에서만 일해서 한국에서 경력 인정이 어느 정도 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ㅠㅠ.
랭킹이 좋은 대학교를 졸업은 했으나 공부는 학부까지만 해서 학위를 비교적 더 중요시 하는 한국에 제가 이 시점에, 이 나이에 들어가는게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