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 중소기업들은 직원들을 부품 처럼 생각하는 곳이 많을까요?
제가 살아오면서 몇군데 회사에 다니면서 일했는데 (실력이 없어서 중소기업 밖에 못갔습니다)
경영자 분들이 항상 직원들을 얼마나 더 싼값에 쓰고 갈아넣는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직원들을 소모품처럼 생각해서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다는식으로 운영하면서 어떻게든 쥐어짜내는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캐드를 3년 하고 회사를 그만둔 친구가 있는데 2년차에 연봉협상을 했는데 내년에 올려준다면서 거의 안올려줬습니다. 그리고 3년차때 연봉협상때도 역시나 회사가 어렵다면서 안올려줘서 그친구가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그래도 그 친구가 회사에서 비중이 높았는데 그렇게 그만두었습니다. 그런데 얼마뒤에 연락이 와서 다시 회사로 돌아와 달라고 구차하게 그러는 겁니다.
분명히 이사람이 나가면 득보다 실이 많은데 도대체 왜 이런식으로 운영을 하는걸 까요?
제가 가장 궁금한것은 오늘 티비를 보는데 어떤 사장님이 나와서 자기는 자기직원들에게 돈을 엄청 많이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직원이 행복해야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일을 더 열심히 해야 회사가 잘된답니다. 사업은 아주 번창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읽은 책중에서 이런 사례가 몇개가 있습니다. 서비스업이지만 고객보다 근로자들을 먼저 생각하고 급여도 높게줘서 번창한 사례입니다.(싸우스웨스트 외 몇기업들)
이런 사례들은 1%이고 현실은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다 망할까요?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이게 권리인줄 알고 설칠까요?
궁금합니다. 사회생활 오래하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생각좀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