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하다가 고민이 생겨서 처음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저는 서울4년제 전공졸업하였습니다. 학점이나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국비학원에 등록 웹개발자로 수료하였습니다.
코로나덕분에 면접이 많이 않아서 처음 면접합격한 곳에 4월부터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기술면접이 없었고 잡플래닛 평점도 좋지않아 걱정하였으나 일단 급하였기 때문에 취업하였습니다. 그런데 들어가고 보니 회사 사람은 15명정도인데 사원이 6명 프리랜서가 10명정도 됩니다. 사수인 과장님이 프리랜서이고 다음달정도면 계약 만료라고 하십니다. 직원은 부장님 밑에 바로 사원이 저입니다. 시니어개발자는 없습니다. 거의 프리랜서분들이 작업을하여 프로젝트도 소스가 좋지않다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봉은 퇴포이고 대표님이 1년은 월차가 없다고 말하신 상태입니다. 수습기간도 3개월 80프로있습니다.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는거 같기도 하고 친해진 프리분에게 물어보면 어서 이직하라고 하시고 ...
요약하자면
사수x 사원의 절반 넘게 프리랜서
월차 퇴포 등 복지 x
회사 프로젝트 코드는 전 프리분들이 망쳐놔서 배울게 거의 없는 코드
두서없이 적었는데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