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에 대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게임업계에서 4년정도 3D그래픽으로 일하다가
30살 넘어서 웹프로그래밍에 직종 변경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학과 전공자입니다.)
30살 넘어서 신입으로 지원하니 예전처럼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도 취업이 힘들더군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웹개발이나 웹유지보수쪽은 저혼자서 하고 있습니다.
웹개발 50% / 웹유지보수 50% 정도 되는 회사입니다.
회사 자체가 CS프로그램 위주라서 저는 서포트 위주의 개발인력입니다.
2016년도에 입사하여 현재 4년차를 갓 넘은 개발자입니다.
1. 2016년 - 2100만원
-> 이때, 너무 적은임금으로 들어왔고...워낙 30대 신입에 취업이 안되서...일단 들어왔습니다.
2. 2017년 - 2600만원
-> 제가 하는거보고 결과 보여드리니 이때 많이 올려주셨습니다.
3. 2018년 - 2800만원
-> 그냥 평범하게 200만원정도 올랐습니다.
4. 2019년 - 2950만원
-> 3200 불렀지만 깎고 깎여서 3000으로 내려갔다가 내년에 올려줄것에 플러스 50해서 더 줄게라고
해서 믿고 그렇게 다녔습니다.
5. 2020년 - 3300~3500 (희망사항)
-> 저희 회사는 4월 월급부터 오르는 연봉으로 받습니다. 그래서 3월달안에는 통보/협상 등을 통해서
결정을 해왔어요. 근데 아직까지도 별다른 말도 없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통보로 갈 것 같네요.
경력순으로 많이 주는게 아니고 나이순으로 많이 주는것 같습니다. 좀 특이했어요.
신입으로 늦은나이에 연봉을 막 깎아서 들어왔고 간절했기에 열심해서 그동안 처음에 워낙 낮았던것을
어느정도 올려놓긴 했지만 다른 연봉 글들과 비교를 해보면 제가 너무 적게 받는건 아닌지 싶어요.
이직을 하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