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우울하네요, 사람사는거 다들 비슷하겠죠..
일한지 이제 4년이 되어가고..
신입부터 월급은 200초반.. 현재는 200 중후반 언저리....
자바 계열이 아닌, 윈도우 개발이라..
열심히한다해도, 자바 쪽처럼 비전이 확실하고 수요가 많지도 않아, 이직도 어렵고..
매달 버는 돈은 족족 나가서
매달 제로가 되거나, 어느날은 조금 마이너스까지..
그래도 삶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평생동안 음악 예술가들의 작품들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았으나..
요즘은 그 평생 해왔던 것마저, 나의 일이 아니니,, 하염없이 의미없이 느껴지고..
작은 일에도 불같이 화가 나고..
회사 업무도 열정없이 그냥 받는 만큼..
그래도 현재 주어진 것이라도 지키고자,
매일 하루 인내하며 살아가고 있긴 합니다만.. ㅎㅎ
웃을 일도 없고, 그저 우울하기만 하네요.
매일 하루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도 기쁠 일이 없고..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버티며 어떻게든 지내시고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