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 후 이직...관해서 선배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연봉과 이직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올해 2월 연봉 3400만원에서 3700만원으로 연봉인상되었습니다.
연봉이 인상됨과 동시에 다른 회사에 최종합격을했는데 그쪽에서 제시한 금액은
직전 연봉인 3400을 기준으로 3900으로 처우협의가 된 상황입니다.
두 회사를 비교하자면
현 회사는 중소기업이고 이직하려는 회사는 대기업입니다(CJ 그룹 자회사)
복지 관련해서는 둘다 상여금이 없고..(실적이 좋으면 있습니다) 이직회사는 CJ계열사 임직원할인 40%가 전부라고 얘길들었습니다.
업무적으로는 SI에서 SM으로 옮기는 건데 잡플래닛 리뷰를 보니 부바부라 워라밸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업무적으로 어려움은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워낙 SI에서도 힘든것만 골라서했던 터라..
고민되는점은... 처우가 너무 적어서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경력관리에 있어서도 많이 고민이 됩니다.. 비록 중소기업이지만 첫회사에서 3년 6개월정도 근무했다는 메리트가 이직으로 인해 사라질 것 같아 더 좋은 대기업으로 갈 기회를 놓쳐버릴까 걱정이됩니다..
그리고 이직을 한다 하더라도 앞으로 무슨 일이있을진 모르지만 현상황에선 CJ에서 1~2년? 정도만 근무할 계획이라 짧은 경력때문에 대기업에서 더 큰 대기업으로 점프가 가능할까 그것 또한 걱정이 됩니다...
제가 지금 이것때문에 정신도 없고 생각을 너무하다보니 글이 뒤죽박죽인데
선배님들 저 이직을 해야하는게 맞는 걸까요...?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