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개발자의 고민입니다.
예전에 제가 여기에 신입으로 들어간 글을 올린 적이 3년쯤 되는 것 같네요
요즘 3년차 접어가는 시기입니다. 첫 직장이 워낙 월급을 2천1만원 딱 최저시급 쪼금 높게 줘서
그래도 백수 탈출하고 취직해서 돈을 벌 수 있따는 생각에 그냥 입사했습니다.
9개월쯤 될때 회사 사업이 다른 회사로 인수되서 인수한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와서 그래도 IDC 서버 이전 작업이나 php웹앱 유지보수 및 개발 php로 또 java spring 프론트 및 관리자 사이트 포함해서 할 건 해봤던 것 같습니다. 에이전트 설치도 해보고 소켓,api pos 연동도 해봤습니다.
물론 더 올라갈 레벨의 스킬이나 개발을 더 배울 수도 있지만.. 사수없이 개발포함 영업관리팀이랑 일하다 보니
스트레스도 한계오고 연봉도 너무 못받는 2천6백받고 일하니 점점 마음이 떠나는 듯 합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이나 또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떤 조언이 좋을지 듣고 싶네요
주변에 대부분 그만두는 걸 권유를 하는데 지금 회사 다니다 퇴사하시는 과장님들은 좀 더 다니다 퇴사하라고 만류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고민입니다.
현재 계획은 상반기까지 다니고 퇴사한 뒤 개인프로젝트 좀 하다 이직을 할려고 합니다.
선배님들의 충고나 조언들 좀 듣고 싶습니다. 물론 인생에 정답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조언이나 충고를 들으면 좀더 나은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댓글 보고 빼먹은게 초대졸 비전공입니다. 물론 C언어,자바는 전자과에서 필요해서 배우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학원 2번 정도 다녔습니다. 웹,앱 학원에서 배웠습니다. 회사 규모는 중소기업정도 80명~90명정도 입니다. ICT인력은 자꾸 바져나가고 여기에 정규직 인력은 6명정도입니다. 프리랜서 3분 있으시고요
저 들어온 이후에 2명 들어오고 8명정도는 다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