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중비중 합격 연락 온 데가 있는데 어떤거 같나요?
일단 코로나 때문에 면접을 전화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얼굴도 보지 않고 전화통화로만 면접 봤는데 간단한 기술면접과 회사 오게 되면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30분정도 면접을 진행했고 연봉 맞춰 드릴테니 출근 하라고 하더라구요..현재 연봉은 4200인데 4800으로 맞춰 준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너무 이상했습니다..일면식 없이 합격이 가능한가..?싶어서요..
그리고 회사 규모나 재무정보를 확인하려고 했는데 다트나 나이스기업정보등을 검색해봐도 자료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통화할때는 직원이 40명 정도 된다고 했는데 나이스기업정보에는 4명이라고 되어 있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다시 연락해서 회사에 대한 정보에 대해 여쭤봤습니다.
약간의 해답을 듣긴 했는데. 사장님이 원래 다른 판매 사업을 하시다가 쇼핑몰이나 온라인 관련된 일을 외주 맡기니 문제가 많아 IT회사를 직접 차렸다고 하셨습니다.즉 사업자가 나뉘어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만든 회사가 이 회사이고 홈페이지 개발, 앱개발 등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회사에는 닷넷,안드로이드,PHP 개발자가 있고 저도 PHP 개발자로 들어가는 겁니다.
대표님이 직원들 배려를 잘해줘서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는 숙식자리도 제공해주고 회사생활 어려워 하는 직원은 재택근무로 돌려줬다고 하더라구요
면접관은 이 회사에서 8년 정도 근무 하였는데 월급 밀린적도 한번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긍정적으로 해석해 보자면 다른 사업으로 돈은 벌고 있어서 재정적 어려움은 없는 회사인가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복지는 상여금도 있고 중식비 제공, 야근시 교통비,석식 제공 다 해준다고 하네요
PHP도 7.0이상의 환경에 라라벨이나 코드이그네이터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환경 자제도 엄청 구식은 아닌거 같아 다니면서 기술적으로 엄청 도태되진 않을꺼 같다란 생각도 드는데 어떤거 같나요?
이직 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