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입장에서 이런회사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학원에서 6개월 퍼블리셔과정을 수료하고 이력서를 170?군데 뿌리고 나서 현실을 직시하게된 신입퍼블리셔
취준생입니다.
학원에서 수강받을때만해도 코딩능력이 같이 수강받는분들 중에서는 상위권이었기때문에 수료만하면 취업돼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취업난에 뛰어들어보니 저의 실력은 볼품없었고 포트폴리오도 형편없더군요... 그래도 취업해서 배우
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이력서를 넣었지만 연락받은곳은 5군데정도?밖에 없었네요ㅠㅠ 일단 저의목표는 입사후 꾸준히
공부해서 1년뒤에는 프론트엔드개발자로 이직하려는 목표를갖고 있습니다.
운좋게도 집근처에 8시출근 17시퇴근이라는 좋은 근무조건의 회사에서 면접제의가와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1차면접은
끝났고 내일 연봉협상을하러 다시한번 방문할예정인데요 문제는 이 회사가 쇼핑몰인데 신입에 입장에서 가기에 어떤 회
사인지 ㅎㅋㅅ카페 글을 올려 다른 경력자분들의 의견을 여쭈어봤더니 다들 가지말라고 하시더군요...
회사의 문제점이 이러합니다.
1.자유로움
면접당시 백엔드 개발자분이 한분계셔서 그분과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개발자분께서는 회사의 상황과 근무환경을 자세
히 설명해주셨는데요. 일단은 자사 쇼핑몰 한군데를 관리하는 일을 하게돼고 html, css, javascript, jquery 정도만 사
용을해서 내부 수정 및 유지보수를 해주면 된다 하시더군요. 문제는 자사홈페이지가 HTML4.0버전을 사용하고있고 외
주 맡겨서 제작한 사이트라고 하는데 그누보드를 기반으로 제작이된거라 그누보드에 관해서도 어느정도 알아야 편할거같
다 말씀주시더군요...근데 그거는 제가 노력을해서 하면돼는 일 이지만 중요한거는 제가알기로 보통 신입은 사수가 없더
라도 주어진것을 코딩해서 위에분에게 컨펌을받는? 이런 구조로 알고있는데 이곳에서는 제 마음대로 할수있다 따로 터치
하는사람이 없다 그냥 팀장님(개발자분아닌)에게 이렇게이렇게해도 괜찮겠죠?정도만 허락받으면됀다 라고 말씀주셨습니
다. 또 기한이 정해져있진 않아서 재촉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2.배울점이없고 가르쳐줄사람도 없다
사실 이 문제는 제 생각은 좀 다른게 제 스스로 노력해 자사 페이지를 만지면서 실력이 늘거라고 생각이듭니다. 물론 그
만큼 노력이 뒤따르겠지요. 하지만 걱정이 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HTML4.0을 사용하고있고 깃같은 부분들을 사용하지
않다보니 경력을 쌓고 이직시 이직했을 때에 문제가 됄까 염려중이긴합니다. 하지만 백엔드 개발자분과 면접시 같이 깃
환경을 구축해보자 얘기했던걸 생각해보면 스스로찾아서 하다보면 성장하지않을까 라는 기대도 됍니다. 하지만 사수가
없다는게 저는 조금 무섭기도하고 또 처음시작하는 일이다 보니 스스로하다 이게 맞나 싶을때가 너무많아 회사에서 눈치
보일까 염려됍니다(사실 눈치안봐도되는 환경이라고하긴했습니다만)
사실 근무환경이나 시간, 위치 이제 연봉만 제 마음에 맞다면 제 입장에서는 혼자하면서 실력을 키울수있는 발판으로 생
각할수있지만 어디까지나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의 생각이기 때문에 경력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