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낮춰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40으로 중견 IT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직 제안이 들어와서 합격까지 된 상태인데.. 연봉맞춰준다고 해서 지원한건데..
규정상 맞춰줄 수 있는 연봉이 천만원 이상 차이가 나네요. 이직할 곳은 대기업으로 분류되어있고 정년과 근무지 고정, 칼퇴가 보장되어있습니다.
물론 지금 직장이 근무지가 바뀐다는거 말고는 대우도 좋고 인정도 받고 있습니다. 워라벨을 생각하면 이직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천만원이상 낮춰서 간다는게 고민입니다.
연봉 안맞춰주면 가기 힘들다고는 했더니 처음에는 연봉협상이 없다고 했다가 위에 보고하고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 느낌상 맞춰주지는 못할거 천만원 이내로 맞춰줄거 같은데 이런 경우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