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매일 월화수목금토일 야근해도 일정은 못 맞출 것 같아요
연봉은 제 분수에 맞지 않게 생각보다 높게 책정이 되었지만 돈 쓸 시간은 없고 사실 아무런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모든 것이 무뎌진 느낌인데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겠고.. 하루하루가 그렇네요
사무실은 이미 포화상태인데 사람이 더 와도 일정을 맞출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원 온 사람들은 짐도 못 풀고 오자마자 바로 작업 시작할 정도로 급한 상황이고...
회사 라이브러리에는 익숙해졌지만 실력이 늘고 있는건지 확신이 안듭니다. 커리어를 생각하면 계속 이곳에 있어야 할텐데 실력이 부족한데 직급만 높아져서 점점 더 어려운 일이 주어지면 그 일을 못해낼까봐 걱정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