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년차 개발자로 연봉 협상했습니다.
작년에 2년차 개발자로 일본으로 이직했고,
지금 같은 회사에서 1년 채우고 3년차 개발자로 연봉협상 했습니다.
여기 일본에서 근무하시는 개발자분들도 많은거 같고,
일본에 관심있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서 정보도 공유하고
제가 알맞은 연봉 협상을 했는지도 들어볼겸 글을 적어 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일본의 밴처기업입니다.
2년차로 여기 올 당시에는 연봉 370만엔 정도로 이직했습니다.
참고로 주택수당, 잔업수당 없음(대신 야근 거의 한적 없음).
상여금 모두 연봉에 전부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3년차로 연봉협상 했는데요.
다른 조건은 다 똑같고 연봉은 490만엔 받기로 했습니다.
약 120만엔 올랐네요.
밴처기업 치고 일도 바쁘지 않아 개인 공부할 시간도 있고, 야근도 없어서
워라벨은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년 차에 이직도 많이 해서 연봉도 많이 오른다고들 하시던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혹시 일본 대기업에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계신다면 대기업은 근무 환경이 빡빡하고 개발 자유도가 높지 않을거 같은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