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가 밀리는 걸 처음 경험해봅니다.
지방에서 모바일 개발 신입으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온지는 3주쯤됩니다.급여 날짜는 매달 10일입니다.그런데 저는 저번달 일한 만큼 받았는데 사수분은 아직 못 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수분말로는 신입으로 들어온 사람은 급여가 적어서 먼저 준 거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제 위에 4명있는데 4명 아직 못받았다고 하더라고요.사수분 말로는 예전에도 하루이틀 밀린적 한번 있었다고 한두달 밀린적은 없다고 하시네요.
학생때 알바만 5-6년을 했는데 작은 가게도 월급은 따박따박 줬는데.. 아직 하루이틀 지났고 제가 직접 못받은건 아니지만 회사 동료가 그런 경험을 했다니
이 회사에 있으면 나중엔 나도 저런 경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장님도 좋은분이고 사수도 좋은분이라 괜찮았는데 고작 하루이틀 밀린거 보니까 굉장히 심란하네요.
생각해보니 아직 계약서도 작성안했고, 출근 첫날에 입사일을 3달 정도 당겨서 서류 작성하자는 말도 했었는데.. 나이도 29이고 해서 다시 준비하기도 무섭고 그러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