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네임벨류 vs 연봉, 안정성
하...근래들어 맨날 이직고민글만 올리는거 같네요.
잡오퍼가 왔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현회사
워라벨은 거의 끝판왕수준으로 최고.
휴가도 매우 많이 줘서 쉬는 날도 일반회사보다 훨씬 많음.
네임벨류 높아서 회사이름 말하면 모르는 사람 거의 없음
대리1년차 현재 연봉 5300
제의회사
워라벨 별로 안 좋음...좀만 찾아봐도 야근 많단 얘기가 많음
네임벨류는 높음. 아마 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듯...
단 현회사가 워낙 이미지 좋은 회사다보니 인지도 자체는 현회사보다 떨어짐.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모두 현회사가 더 좋은 회사 아니냐고 할 정도로 이미지 차이가 많이 남.
제의 연봉은 대리1년차 기본급만 5500, 상여 성과 합치면 6000수준.
현회사는 상여비중이 높아서(기본급 4200, 상여 300%해서 5300) 상여달과 기본급달의 차이가 큰 반면,
이 회사는 기본급 자체가 높은 회사라 안정적으로 재무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끌림.
또한 현회사보다 안정적인 부분이 더 좋음. 별 욕심없이 다니면 안 잘리고 오래 다닐수 있는 회사임.
야근과 네임벨류의 차이...그리고 잦은 이직으로 인한(이번에 이직하면 만 4년동안 회사를 3번 거친게 됩니다)
커리어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고민때문에
결정을 못 내리겠네요.
돈을 더 많이 준다는 것과 안정적인 부분이 끌리긴 하는데 하...
사회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내일까지는 회신을 달라는데 못 정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