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향 게임회사 내정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서 여러가지로 조언을 받은 적이 있어서 일단 감사의 인사부터 올립니다.
1인개발 하다가 일본으로 이직중인 상황입니다.
일단 내정받은 회사가 어떤 회사냐 하면, 여러분이 제목 딱 보고 상상하셨을 모자이크까지 등장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_#
연봉도 제가 제안했던 금액보더 약간 더 챙겨주고, 회사가 아키하바라에 있어서 출퇴근시 매일 메이드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네요.
사장님이 직원이랑 이야기 하는걸 보니까 회사 분위기도 은근 괜찮아 보이구요.
직원수는 100명 약간 넘는 의외로 커다란 회사더라구요. 물론 직원 대부분이 이런 게임 개발중...ㄷㄷ
원래 면접이 2회까지도 있는 곳인데 면접 볼 때 면접 끝나자마자 회사 구경시켜주고 바로 내정주고싶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업계에 사람이 그 정도로 부족한가 봅니다.
문제는 과연 모자이크 등장하는 게임을 만들고 이직이 가능하느냐는 것인데요. 이쪽이 대단한 기술력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외부에서 보면 약간 기피할만한(?) 업계인데.. 과연 이 회사에 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