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 대기업 이직시 연봉 협상 문제
안녕하세요. 새롭게 이직한 회사의 업무와 시스템이 너무 안맞아 힘들어 하며 갈팡질팡했던
웹프로그래머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듣고 약 1달간 조용히 주는 일만 하며
이력서 넣고, 이직준비를 하였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가 중견기업이라 중견 이상만 바라보고 이직준비 하였고
300인 규모 중견기업 하나(연봉협상 예정), 30대 대기업 IT계열사 최종면접(임원) 남은상태입니다.
문제는 대기업 계열사 1차 면접시에 인사담당자와 연봉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경력대비
많이 받는 편이라며 대기업은 회사 연봉 테이블에 맞춰야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직급도 4년차면
거기 기준으로는 사원이라고 하네요(직급은 상관없습니다만)
이직한지 3개월만에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는것이라, 현재 재직중인곳 기준이 아닌 이전 직장 기준으로
현재 3,700 -> 희망 4,200 으로 썼는데 이런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재직중인곳에서 4년차(3년 4개월근무) JAVA 프로그래머 4,200에 식비 별도로 받고있습니다.
상황봐서는 대기업 이직시에는 연봉 깎고 들어가야할 상황같은데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원래 대기업쪽에서 이렇게 깎고 시작하려고 하나요.. 그냥 다른 기업이면 너네말고 갈곳 많다 라고
배쨀 수 있을 것 같은데 뭔가 대기업쪽은 제가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