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식적이지 않은거가요??
오랜 직장을 개인사정으로 이직하게되어 금일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막바지 연봉에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회사에서 다소 황당스러운 이야기를 합니다.
현재 받고있는 급여를 수습기간동안 드리고 그 기간에 저를 파악하여 연봉 협상을 하자하더군요.
서로의 실수에대한 리스크를 예방하고자 수습기간을 두는것이고 연봉이라는것은 입사때 서로 협의 후에
들어오는것인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 주위에 및 지금까지 이런 제안은 경험해보지 않았다.
그랬더니 면접관님이 "제가 어떤 평가로 연봉을 측정합니까?"라는 상식밖에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입사의사 없음을 전하고 면접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요즘 이런추세로 IT회사가 변한건가요???
너무 이해가 가지 않는것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것에... 오랜만에 면접으로 인해 제가 잘못알고있나 싶어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