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개발자 1년차? 수습 질문드립니다.
이제 약 5개월정도 20명도 안되는 부산 SI중소기업에 근무중입니다.
얼마전에도 글올린적이있는데 약 2개월짜리 프로젝트에 투입하여 2주연속 야근을했고,
한달동안 밥시간 30분제외 총야근시간 46시간이였습니다. 프로젝트막바지 여유로워졌을때 개같아서 못하겠다. 이게말이되냐 당당히 따졋습니다 ㅎㅎ
그러니 프로젝트 담당자가 본인이 급하게 진행해서 무리를하게됬다 앞으로 야근이없다곤 장담못하지만 이렇게 연속적으로 하는일은 없을꺼다고 사과하더군요
근데오늘 프로젝트 개발 첫날인데 야근하네요.
제가 대학연계로 수습이라 최저받고 2월까지 하고
연봉협상을하고 계속다닐지말지를 정합니다 근데 전이미 퇴사하기로 마음먹었규요. 근데 다들 이러신가요? 상황은 아래와같습니다
첫째 연차
한해에 연차를 반도 못쓰고 (바로위 정직원이 올해 여름휴가3일포함해서 6일쉬었다군요) 없어지는 연차에다한 보상은 없습니다. 없어지면 끝
둘째 야근
야근은 당연시하는 이 분위기에, 야근 보상은 없습니다. (웃긴게 하나있습니다. 저번 프로젝트에 제가 야근에대해 불만을 얘기했더니 야근시간에대한 대체휴가를 줍니다. 제가 이회사 처음의 야근대체휴가를 받은사람입니다. 담달까지 다쓸수잇을진모르겠습니다 ㅋㅋ)
수습이라고 챙겨주고 정직원에겐 아무말도 안하네요 ㅋㅋ 같이야근했는데 ....
솔직한 마음을 말씀드리면
야근하는 이유가 내가 일처리가 늦어서인가? 라고 생각해보면 당연히 생판처음인데 늦을수 밖에없고, 배울려고 조금이라도 배울려고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는데 야근에 연차도 맘대로못쓰는게 불만입니다.
이거... 건방진 생각인가요?
자존감도 떨어지는것같고.... 뒤숭숭하네요
선배님들 따끔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