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연봉협상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스타트업에서 2년차 근무중입니다.
rn 앱개발이 주고 스타트업 특성상 서버나 웹 db도 유지보수수준응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2020년 연봉관련해서 협상을 진행했는데,
현재 결론만 보자면 세전 2400에서 지금 지분양도 1%, 3개월 뒤 회사매출 흑자여부에 따라 15% 인상,
내년 kpi 성과달성 여부에 따라 5%, 10%, 10%
내년 12월까지 성과달성 시 총 25%, 지분양도 2% 입니다.
작년부터 동결이였고 제가 실력에 비해 맞지 않는 페이를 받고 있다는걸 안다고 하시고
회사사정 고려해서 이렇게 됬는데요.
여기서 특이하게 회사에서 외주를 받아 외주비용의 50% 이상을 월급에 수당으로 받기로 하였습니다.
이 수당을 받지 않고, 세금 떼겠지만 연봉에 붙일 수 있냐고 제안해봤는데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2400 기준으로 위의 연봉협상 이행 + 외주로 인한 비용) 해서 연봉으로 결정되는건데
세금을 떼더라도 연봉에 붙여서 연봉 자체를 올리는게 나을지, 그러지 말고 외주 수당으로 붙여서 받을지 고민입니다.
2년차에 연봉 자체가 너무 낮다보니... 이렇게라도 찍히는 연봉을 높이는게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
경험많은 분들 조언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