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전회사에서 들은 망언 모음
*대표
회사는 물과 종이컵을 사줄 의무가 없어.
- 무료 야근, 특근 하는데 회사 인테리어 공사중이라 정수기가 없어서 물 사달랬더니 하는말.
어떡하냐... 해줘야지...
- 미친 클라가 말도 안되는 요구하면 못 막고 와서 일 늘려주기^^ 지는 세상 좋은 사람, 직원은 안그래도 바쁜데 똥투척받음ㅋㅋ
너희들을 위해서 이렇게 해줬으니까, 열심히 일해서 갚아야돼~
- 회사 인테리어 끝나고 한말...ㅋㅋㅋ
병가는 하루전에 내세요
-퇴근 새벽 12시30분에 하고 뻗어서 결국 병원 링거맞고 하루 쉬고 다음날 출근했더니 메신저로 온말 ㅎㅎ 병가를 하루전에 내면 무당을 해야지...
*차장 ( 대표 사모- it 업계 11년차라는데... 기획인지 퍼블인지 모르것음)
테스트 리스트 몰라?! 테스트 리스트는 기본이야!!
-첫직장인 신입에게 알려준적도 없는 테스트 리스트 모른다고 화냄
오류나면 어떡할거야! 오류나면 어떡할거냐고!!
-?? 고치면 되지 뭐 어쩌란거지... 철야 다음날 ㅈㄹ함...
*부장 (대표 사모 친구, 경력 거의없..? 1..2? 영업, 기획)
아, 그게 제가 원래 여기 일 하던 사람이 아니라 잘 몰라서요... 담당자 바꿔드릴게요~
-업무는 기획인데 모른다고 클라전화 개발한테 넘기기~
이거 내가 봤을때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이 아닌데, 왜이렇게 오래 걸려?
-철야 특근하며 갈아가며 일하는데 느리다고 제촉. 위에 잘 모른다는 분과 동일인물
익스플로어에서 화면 깨지잖아!!
-개발자한테 가져옴... 퍼블일이라고 가르쳐줘도 계속 개발자한테 가져옴... 개발일은 퍼블한테 가져다 줌...ㅎㅎ
뭐 자잘한건 수도없이 많은데 큼직한것들만 써봄.
물론 야근비.특근비,식비없음ㅋㅋㅋ
월급은 인턴은 120, 정직원 최저연봉+퇴포의 최악의 회사...
인턴 끝나자마자 바로 튀었는데, 폭파 되고 있다 그래서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 호구 잡히지 말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