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권리
국내 교육 그리고 환경의 문제로 저를 포함한 다수의 개발자 분들이 부당한 일에 대응하는 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조차도 좋은게 좋은 거라는 의미로 부조리에 싸우기 보다 수긍하는 편을 선택한 적이 있었습니다. 야근이 강요되거나, 돈은 회사 규정대로 수동적으로 따라가거나, 무지막지한 요구사항이 회사의 이익을 대변해 주기 위해 희생하면서 개발해야 되는 것, SI의 많은 이상한 프로세스, 월급이 밀리거나,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되거나 등등 부조리들은 많습니다.
올해는 이런 일들을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개발자의 권리는 본인이 지키고,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개발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젠 밤샌 이야기들이 부끄러움으로, 자랑이 아닌 개선해 되야될 점으로 우리 IT 환경이 한걸음 좋은 문화로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