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보고 연락 온 곳...
안녕하세요 저번에 지방 솔루션 회사로 취업이 되었지만 출근을 미뤄서 1월 2일로 출근하기로 한 졸업예정자 입니다.
금요일에 제가 올린 잡코리아에서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인사팀에 전화 한 줄 알았는데 마케팅팀 소속의 부장이 직접 연락을 했더군요..)
자신의 회사에서 찾는 인재하고 맞는다고 면접을 보자고 하는데 일단 수락을 하였습니다.
회사를 찾아보니깐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사업을 하고, 회사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 관한 사업 뉴스도 많이 나오고 괜찮았습니다.)
근데 걸리는 게 있는 게... 전화로 물어봤을 때 연봉에 대해 물어봤는데 답변을 피한 것, 서울쪽으로 외근이 많다는 것(회사는 분당에 있습니다), 작년 매출액 - 찍은 점과, 회사 실무자 평을 보고 싶어서 구글링을 해봤는데, 실무자 평도 없고, 복지에 대해서 적힌 것도 없고... 거기다 잡코리아에서 이력서 보고 연락 오는 곳은 거르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회사쪽에서 잡코리아에서 이력서 보고 연락 와서 취업 하신 분들 중에 괜찮았던 경험이 있나요?
아 그리고 외근직이라고하면 파견직이나 다름 없는건가요?? 파견직이 케바케이긴한데 되게 악평이 많은 걸 봐서요....
경험하신 선배님분들 있으시며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